저는 나이도 많고 경험이 없어서 일을 어찌 해야하나 고민이 너무 많았습니다. 학원에서 열심히 면접도 진행해주셨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채용이 되지 않아서 점점 의욕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는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에 용기를 얻어 다시한번 면접을 보았고 식사인원이 많지 않은 병원에서 조리업무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일을 할수 있게 도와준 학원에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한다면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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