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능력이 없어서 주방에서 홀서빙만 하다가 상록에서 공부하고 자격증을 취득한다음, 취업까지 한번에 왔습니다. 물론 중간에 포기도 하려고 했고 , 시어머님이 아프셔서 결석도 많이 했지만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속에 포기하지 않았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 상록덕분입니다. 정말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면 혼자서는 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교장님도 학생들을 위해서 원하는 것 모두 해주시고 , 담당 선생님들도 최대한 학생들이 편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상록학교를 칭찬하고 싶어요. 한번 배워보시면 후회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이렇게 일을 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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