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부터 전공을 하여 영양사로서는 경험도 있었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조리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위하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들이 있겠구나 하고 힘들지만 조리자격증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두번의 시험을 본 후에야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었고 , 영양사로서 일을 하는 데 날개를 달았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욕심을 내서 다른 과정들도 자격증을 추가하고 싶어요. 그래서 말로만이 아닌 조리도 잘 하는 멋진 영양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동안 잘 지도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상록호텔조리작업전문학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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