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것을 원래 좋아하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고용센터에서 수강료를 지원해주는 것이 있다고 하여 시작하게 되었고, 상록을 알게되어 자격증 취득까지 한번에 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벌써 50이 넘었는데, 이렇게 큰 유치원에서 일을 하게되니 자신감도 생기도 저만의 직업이 생긴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딸들이 특히 너무 좋아해주고 자랑스러운 엄마라고 매일 칭찬도 해줍니다. 일하는 게 이렇게 행복한건줄 이전엔 몰랐는데, 이렇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자격증 시험접수도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상록은 언제나 제마음속에 푸르름 일 거예요!! 상록호텔조리학교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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