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을 배우니 이렇게 예쁜걸 매일보면서 일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찍 준비하는게 좀 힘들기도 하지만, 제손에서 제품이 만들어 질때면 너무 행복합니다. 집에서 취미로만 만들고 있었는데, 우연히 상록조리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과제빵은 기능장님이 수업을 하신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고용센터에서 상담받고 바로 카드발급받아서 이 자리에까지 오게 된 것이죠. 전 일하는 지금이 너무 즐겁고, 몇년후에는 케잌까지 배우고 싶습니다. 좀더 전문가가 되어서 저도 이런가게 사장님이 되고 싶네요~~ 상록호텔조리학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배우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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