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요리하는데 조금은 서툴구 재미두 없었는데.. 사람들과 어울리고 배우면서 흥미가 많이 생겼습니다.

강사님 언니 동생 모두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였고  그래서인지 정도  많이 들고

학원 다니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린학생들두있었는데 너무나 다들 열심히 해서 열정적인 마음도 보고 배웠던거 같고

상록호텔조리학원분들도 모두들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한결 편하게 다닌거 같아요.

가족적인 분위기 이끌어 주시며 알고 계신 지식과 과정,방법 등을 모두 가르쳐주시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던 강사님의 열정을 칭찬헤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시험도 한번에 붙을 수 있었어요^^

형식적인 가르침이 아닌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신 덕분에

음식함에 있어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수료 하자마자 면접을 당당하게 볼수 있었고 바로 합격 해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상록호텔조리직업전문학교에서 배울 수 있어서 다니는 기간동안 행복했습니다.

바로 취업도 하고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 합니다 ~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기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