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부유하게 자랐고 결혼해서도 힘든일 한번 안할정도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인생이라는게 내맘대로 되지 않는지 남편 사업이 힘들어지며 저희 가정에도 어둠이 왔습니다.

우울증세도 생기고 삶의 낙이 없었으나 용기내어 교육을 받게되고 조리사 자격증 취득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수료하기까지는 중간에 힘들기도 하고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과 마찰도 있어서 그만두고 싶은때가 너무 많았으나 

선생님의 격려와 응원으로 다시 즐거운 교육을 받을수 있었고 지금은 취업까지 하여 당당한 사회인으로 서 있습니다.

칼질조차 서툴고 우울했던 저에게 상록호텔조리직업전문학교는 새로운 기회를  준 동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