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61살)가 있어서 이제 다른 곳을 좀 알아보려고 했는데 마땅히 할 직업이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어린이집 조리사가 나이들어서도 할만 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자녀들을 통하여 학원을 알아봤는데 상록에 상담사 선생님이 알기쉽게 얘기해 주셔서 한식과정으로 수강했어요. 강사님이 자격증을 스킬부터 기본 조리기구 사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자격증도 2달만에 닸어요^^ 그리고 취업상담 선생님이 추천해준 어린이집에 면접보고 당당히 합격했어요^^ 이제 일주일 되었는데 어린이집 아이들이 내 눈에는 다 손주로 보이고 선생님들도 잘 대해 건강 할 동안은 오래 다닐 생각이에요 혹시나 나이 떄문에 저처럼 자격증 따는거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딴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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