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식 조리사 과정으로 수강을 하게된 수강생 입니다. 사실 칼질도 잘 할줄 몰랐고 잘 다닐수 있을까도 걱정이 참 많았는데 메뉴들이 바로바로 응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씩씩하고 밝은 강사님 덕분에 더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기 수강생분들도 다 좋은 분들이셔서 친목도 나누고 즐거운 추억과 좋은 인연 맺었습니다. 자격취득이 쉽지는 않았지만, 실기는 한번 불합격 하였어도 두번째에 다행히 합격하였습니다! 자격증을 받고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여러군데 면접이 가능해서, 학교도움도 받아 면접도 잘 보았던것 같아요~ 급식실 보조로 우선 채용이 되었는데 힘들지만 용기가 납니다. 같이 수업듣던 분들도 뵙고싶고 인포 선생님들 강사님 다 뵙고싶습니다! 추운날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한번 들려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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