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성공사례
원래 커피에 관심이 많았는데 상록에서 바리스타 과정을 배우고 나니 취업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생각했고 바리스타로 일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마냥 생각한게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바리스타 실무과정을 하다보니 기계에 관련하여서도 알게되고, 실무연습을 많이 해보니 현장에서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일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급여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에게 상록호텔조리학교에서 공부한것이 올해 가장 잘한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