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순하게 빵을 너무 좋아해서 배우게 된 사람입니다. 집에서도 오븐에 직접 구워보기도 하고 , 나눠주는 걸 좋아했습니다. 정식으로 과정을 배워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이제는 원없이 빵을 만들고 빵냄새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원하는 걸 하면서 돈도 버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데 제가 그런경우네요~ 원하는 걸 생각만 하지 마시고 모두 도전하셔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록호텔조리직업전문학교 에서는 꿈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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