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사람이에요. 전에 사무직 경험만 있어요. 한국 결혼생활 하다보면 부족한거 많아서 뭐 새로운 거 배우고 나중에 잘 취직하려고 미리 준비하고 싶은 마음으로 양식을 선택했어요. 요리 지식 많이 부족해요 솜씨도 부족해요 여기서 배우고나서 다른 세계로 들어왔어요 채소도 예쁘게 썰수있고 고기, 향신료, 채소 등등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평일 집 밥 더 다양해졌어요 요리 세계에 천천히 진입하고 있어서 정말 기쁘고 뿌듯해요 요리 시작하면 더 많이 알고 싶어졌고 더 많이 배우고 싶어졌어요. 특히 한식, 중식 등 각각의 요리영역에 관심이 생겼어요. 학원 시설도 좋고 집에서 거리도 가까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서 배울때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집에서 자주 요리 책을 보다보니 조금씩조금씩 따라 갈 수 있었어요. 구직상담 선생님은 정말 친절해요. 제가 느리게 말을 해도 잘 들어주셨어요.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있게 많은 좋은 의견도 주셨어요. 그리고 요리선생님도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시고 수강생들에게 관심을 많이 주셨어요. 그래서 한식당에 취직을 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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