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생을 다른일만 하다가 가게를 접고 요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직 더 일 할수 있는데 쉬기도 그렇고 자격증을 따서 어린이집에 가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상록에서 선생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한식조리기능사도 한번에 합격하고 원하던 어린이집도 가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져서 너무 행복하고 좋구요. 선생님들이 애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월급을 타면 시원한 음료수 들고 꼭 찾아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할수 있습니다. 저도 60이 넘어서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고 이루어 졌습니다. 도전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