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2달간의 매일 4시간씩 배우는사람도 집에가면 파김치가되고 힘든데 강사님은 아침일찍 나오셔서 저희가 춥지않게 반을 따뜻하게 예열해주시고 재료준비부터 4시간동안 서서 강의를한다는게 얼마나얼마나 힘든일인지 안해본사람은 모를겁니다. 정말 체력짱인거같아요..남은시간도 한가지라도 더 연습할수있게 해주시고 항상 격려해주시면서 자신감을 얻게해주셨어요. 목이 많이 아프실거같아 걱정이에요. 선생님 담에 기회되면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