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훈련 기간 동안 부친이 입원하여 병간호 문제로 , 몸이 많이 힘들어 중도에 포기 하고 싶었지만 조미영선생님의 배려 깊은 상담과 조력으로 훈련과정을 수료하여 기쁘고, 감사 합니다 요리에 "요"자도 모르던 제가 설명을 알아 들을 수 있고, 실습 품목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가족들에게 요리을 만들어 함께 하는행복한 시간이 늘었습니다 학교의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많은 부탁에도 밝은 마음으로 응대하여 좋았습니다 상록호텔조리전문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