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조리기능사를 처음 준비하는 과정이라서 어색하고 낯설었으나 조미영 조리기능사 강사님께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자격증 따셔야죠."라고 친절하고 자상하게 말씀해주셔서 행복하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매번 요리를 하고나면 무엇을 수정해야 완벽한 요리가 되는지 하나 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항상 부족한 점을 배우고 실습하면서 웃으면서 재미있게 배웠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상록호텔조리직업전문학교에 일찍 왔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조리자격증을 준비하는 친구가 있다면 소개시켜주고 싶을 만큼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