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이좋고 다음에 실버바리스타를 꿈꾸며 시작한 교육이었다. 어색했던 시간이 흐르고 교육이진행되어지면서 재미와 하고자 하는 열정들이 모든 교육생 사이에서 공감하며 가족처럼 하나가 되어가는 시간이었다. 크고 작은 실수에도 늘 차분하게 위로와 격려로 힘을 북돋아 주시던 수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의 자격증을 취득한 뿌듯함도 만끽하며 아쉬움속에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 했다. 다시한번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쓰시던 수민 선생님과 취업 담당선생님 학원 관계자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수민 선생님!!화이팅~~^^ |